허상같고 신기루 같은 NFT를 손에 닿을듯 설명해주는 링크
1) 신사와 NFT 1편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6c-hS7dccI
#NFT(Non-Fungible Token, 대체불가능토큰)를 설명하는 키워드
1. 디지털공증
2. 작가로부터 인정받은 디지털싸인 원본 인증서
3. 메타버스 경제안에서 핵심 경제인프라
#블록체인 : NFT의 위변조를 막는 기술
#민팅 : 창작자가 NFT를 만들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업로드하는 과정. N차 구매가 발생할때마다 로열티가 창작자에게 간다.
#스마트컨트랙트 : 이더리움은 되고 비트코인은 안되는 것, 이둘의 가장 큰 차이 , 스마트컨트랙트 ⊃ NFT
※ NFT 거래시 주의할 점 ! 증권처럼 NFT가 거래가 되면 금융위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. 다른 조각투자플랫폼들도 마찬가지.
B's comment) 예술작품을 구매할때, 원화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에디션 넘버가 붙는 판화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. 이때 에디션 넘버가 100까지 있다고 하면 이 판화는 100개까지만 찍어낸 100개 한정 판화라는 뜻이다. 판화가 오프라인 에디션이라면 NFT는 온라인 에디션, 디지털 에디션의 개념으로 보면 될듯 하다.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수익구조인 듯 하다. 오프라인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개해주는 갤러리나 옥션등이 수수료를 떼가고, (2차 거래부터는)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별도 수익은 없다. 하지만 오프라인 에디션과는 달리 온라인 에디션(NFT)은 거래가 발생할때마다 일정부분의 로열티가 창작자에게 간다. 좋은 작품/상품이 있어야 거래가 일어나고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크리에이터가 많고, 동기부여가 되야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거래가 되고 있는 듯 하다.
2) 신사와 NFT 2편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Aorub8VePo
#NFT 어떻게 사는 건데?
NFT를 거래하는 곳 = 마켓플레이스 , 가장 대표적인 곳은 opensea
opensea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코인지갑이 있어야 하는데 대표적인게 메타마스크(여우지갑)이다.
스마트컨트랙트를 체결할때마다 gas fee (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하는 이용료) 를 내게 된다.
아직 활성화 인구가 100만명 밖에 안된다. 메타마스크를 가입하는 과정에서 90%가 포기... 나도... ㅋㅋㅋㅋㅋ
#예술NFT vs 게임NFT : 거래건수는 게임이, 거래금액은 예술쪽이 더 많다. 예술은 거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게임은 여전히 거래가 활발한 편
3) 신사와 NFT 3편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oGobhj_5ko
#P2W → P2E : play to win 에서 play to earn 으로 게임의 양상이 변함
#헤게모니가 게임회사에서 플레이어에게로 옮겨진다.
#버블 : 예술품 거래는 2021년 8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내려온 상태
#메타버스라는 메가트렌드와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NF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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